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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서영이 누나 !! 잘 지내지 ? 나 뚜미이야!!





제목 없음




수민군 머리 자르고 나더니 많이
큰 어린이 같지요 ?


하는짖도 업그레이드 된 듯....
정말 어린이 처럼 노는군요 ^^


요즘 말귀도 많이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무슨말을 하면..


마치 자기도 알아듣는 듯 그 행동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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