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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아로아..나..졸려..

자러간다..
낼은 월요일..
마감있는 주라 심히 걱정만 앞선다..
우띠..빨랑 한주가 지나길 바랄뿐이다..
그러면... 연휴가 기다리고 있지..
암튼...
난 자러간다..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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