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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행복한 토요일..

아침에는 철길 마무리 작업으로 인해.. 힘들었찌만..

그래두 셩이 보곱푼 마음에 달려간.. 인천~~~ *^^*

솔직히 얘기해서,, 인천에 2시쯤 도착했나.. 그 전에 도착했나.. 했는데..

셩이 이뿐 선물 사주곱푼 마음에.. 이마트 삥삥 돌다 늦게 갔어용.. ^^;;

역쉬 셩이는 집에서 부시시~하고 있어두 깜찍하네용..

아로아님의 새로한 빠마머리~도 넘 옙뿌시고~^^

한 상 가득 차려주신 점심과~ 맛난 간장게장...

(흑.. 이만 안 아팠어두 남김없이 싹쓸고 왔을 텐뎅... ㅠ.ㅠ )

글고 울 셩이랑 함께한 데또~ +.+

다시 한번 발휘되는 셩이의 공주~ 얌체행동.. ㅋㅋ 넘 깜찍해욧!!!

넘넘 잼났씀미다...  ^^*

넘 많이 신세지고, 얻어먹고 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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