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바위를 깍을 수 있는 것은~
빗방울의 강함이 아니라...
흐르는 세월속의 꾸준함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임을.....
수백 년을 내리쳤던 비바람에도...
갈라질 낌새를 보이지 않다가~
어느 한 번의 비바람이 내리치면....
순식간에 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바위가`
어느 순간에 쪼개졌다고 해도...
단 한 번으로 인해 쪼개진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수백 년을 때린 그 우직함이 모여서
비로소 쪼개진 것이지요.
어떤 사람이 성공했다고 할 때~! 우리는...
그가 얻은 부와 지위를 부러워하지만...
정녕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그가 그렇게 되기까지의 피나는 노력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한 사람의 부와 지위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고통과 시련을 이겨내며...
실패와 좌절에도 포기하지 않은..
끈기와 용기....
그 과정중에 오랜 시간 흘렸던...
땀과 눈물의 아름다움입니다.
<박성철의 산문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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