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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오늘은...

쉬는 날...

사실은 쉬는 날이 아니라 휴가를 받은 날이지. 엄밀히 말하믄...

해서리~~~ 또... 서영이 친구 세민이네 집으로 뜹니다.

저.. 오늘 늦은 밤에나 나타날껍니다~!

여러분~~~ 보고싶어도 참으세요~~~!!! 푸하하하하~~~~   ㅡ.ㅡ;;;

아... 참으로 궁금할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누구네 집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하며... ㅋㅋㅋ

어쩌면 세민이네 집에 가서두 컴을 켤지도 모르겠다는... ^^;;;( 중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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