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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김셩.




너무나 사랑스런 나의 딸... 서영.

저... 밝고 예쁜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내 가슴 한켠은 행복함과 설레임으로 벅차오른다.( 물론 얄미워서 꼬집을때도 있지만... ^^;; )

가만 들여다 보고 있으려니...

울 셩이 정말 많이 컸구나.

서영아~~~ 따랑ㅎ ㅐ~! 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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