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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꽃을 든 셩이. ^^*






열심히 꽃을 따더니만... 할머니 아빠 엄마에게 한송이씩 나눠주더군요. ^^

우헤헤헤~~~

사진 너무 늦게 올리는군.

사실은 아직 정리도 안 했다는... ^^;;

집 컴퓨타 모니터가 고장나서리...

노트북으로 할라 하니깐 귀찮아 져서 암것두 안 하며 살고 있습미다.

에혀~~~

나의 이 귀차니즘은 언제쯤 없어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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