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룹니다. 신성루.. --;
즉 짜장면 먹으러 갔었다는 거죠. ㅋㅋㅋ
아싸 뭐가 나오냐~
헉 이것은..
유싸안~쓰을~?
주데요~ 주데요~~
후루룩 짭짭.. 아 정말 맛있어어어~~~
흠흠... 이 집 제대로 하네..
어케 뭐 좀 더 안될까? --;
결국, 짜장면을 한그릇 더 드셨죠. 우리 셩양..
사실은, 유산슬 무섭다고-_- 거기 들어 있는 새우만 골라 먹었답니다. ^^
U20이라는 똑딱이로 찍어서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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