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 얘기

[뻥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멀리 하늘공원까지 오는라구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더위에 지친 모습이 안스럽웠습니다...

다음번에는 신쥐랑 오빠님이랑 인천으로 갈께요...

먹을꺼 바리바리 싸들구 갈께요...

그럼 다음번을 기대해 주세요...

서영아 오늘 만나서 반가웠다~~~

다음에 만나쟈~~~^^**



'세상사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크닉 공지랍니다요...^^  (6) 2003.07.14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4) 2003.07.14
아빠 비행기타고 붕~~ 갔어..  (2) 2003.07.13
아로아님~  (4) 2003.07.12
[신지] 뻥새님이여~~~  (3) 200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