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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설레는 월요일!

어제는요.... 제가 야외 예배라고 했었잖아요..
글쎄.. 우리 팔푼님은 집에서 집안 여기 저기를 수리 하느라고 못가고 서연이랑 둘만 갔었거든요.
근데.... 그 공원이 너무 좋은거에요..
해수욕장도 있고.... 다들 수영복도 준비해오고 그랬더라구요..
저요? 전 그냥 예배만 보고 오는거라 생각하고 달랑 성경책만 들고 갔었죠..
덕분에 울 서연인 빤스만 입고 수영을 했지요..
어찌나 요염하고 이쁘던지... ㅋㅋㅋ... 왜 있잖아요 빤스가 물에 젖으면 똥꼬에 끼기도 하고 양 엉덩이가 비쳐서
엄청 야해 보이는거... 울 서연이가 그랬어요.. 남들은 예쁜 수영복에 비치볼에 안전조끼에 선글라스 까지 대동했더라구요..
그래도요.. 신기하게 그런 우리서연이가 군계일학  처럼 보이던거 있죠.. 물론 제눈에는요... 에고 교회분들이 보시면 안되는데... 호호호
제가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서 그러는데요 나중에 알게 되면 한번 올려 드릴께요...

오늘은 월요일 이에요.
이번주는 4일근무에요.. 독립기념일이 거든요.. 7월 4일...
신나게 긴연휴를 보낼려고 준비중이에요.
우리 팔푼님은 여전히 집정리에 바쁘실것 같으니 저라도 서연이랑 신나게 놀아야지요..
야한 수영복입고 비치도 한번가고 음..... 바베큐도 한번 구워먹고.... 음 그리고 왕창 잠도 자고..
너무나 설레이는 월요일이네요...
암튼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