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세상에...
2003년도 반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암 것두 해놓은게 없는것 같은데...울 서영이가 건강하게 밝게 커주는것 빼고는...( 이게 젤로 중요하지만... ^^* )
뭔가 새로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뭘 하면 좋을까?!
어릴땐 암것두 안하고 그냥~ 시간만 흐른다는것이 너무나 두렵고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
암것두 안해두 달리 불안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두 된다는 사실이 참... 좋긴 좋습니다. ^*^( 뭔 소린지... ㅋㅋ )
저... 감기 기운이 쫌 있어서 정신이 없습니다. ㅡ,.ㅡ
여튼... 건강들 챙기시구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ㅡㅡㅡㅡㅡㅡ^*
세상에...
2003년도 반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암 것두 해놓은게 없는것 같은데...울 서영이가 건강하게 밝게 커주는것 빼고는...( 이게 젤로 중요하지만... ^^* )
뭔가 새로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뭘 하면 좋을까?!
어릴땐 암것두 안하고 그냥~ 시간만 흐른다는것이 너무나 두렵고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
암것두 안해두 달리 불안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두 된다는 사실이 참... 좋긴 좋습니다. ^*^( 뭔 소린지... ㅋㅋ )
저... 감기 기운이 쫌 있어서 정신이 없습니다. ㅡ,.ㅡ
여튼... 건강들 챙기시구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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