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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월요일이야기( 4월28일 - 뭐 하며 살고 있는건지... )

오늘은~ 날씨 디게~ 좋네요~!!!

세차는 언제 해야 하는지...

요즘 비가 자주 오는 바람에... 세차 하기 아까워서... 날씨 화창해 지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세차하믄 세차장에 사람 디게 많겠죠?!

토욜날은 어머님하구 서영이 짐보리 갔다가 백화점 쇼핑하고...( 어버이날 선물 해결했슴돠~! ) 저녁때나 집에 들어갔어요.

어제는... 집에서 잠만 디게~ 많이 자고...

아웅~ 주말에 해야할 것과... 하고 싶은 일이 많았는데... 한개두 못했어요.(아니다... 어머님 모시구 짐보리 간거는 계획중 하나였다.)

이사 준비를 해야하는데...

아무리 포장 이사라지만...

내 살림은 내가 챙겨야지.

예전에 제 취미이자 특기가 주변 정리였는데...

요즘... 통 사람같이 살지 못했습니다.

아웅~ 생각만해두 짜증스러워~!

요즘...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봄이라서 청소도 하고 싶은데... 조금만 참아야죠. ^^*

이것 저것 해야할 일들좀 주욱~ 정리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행복하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오늘은 주변에서 찾을수 있는 행복을 느껴봐야겠네요. 제게~~~ 웃음을 주세요~~~!!!



조규찬, 박선주의 "소중한 너" 오래 됐지만... 참... 좋은 노래죠?!

제가... 어릴적 부터 들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 노래 꼭~ 함께 불러 봐야지~ 했던 노래였어요.

물론~ fore님과 함께~ 불렀죠~! *^.^* 사랑하는 사람과 이 노래 함께 불러보세요~ 더 사랑스럽게 느껴질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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