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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이번엔 엄마랑~!!! ☆◆†♬♥




난... 어릴때...

엄마를 닮았다고 빡빡~ 우겼다. 그러나...

난... 아빠를 닮았다. 그래도 난 엄마를 닮았다고.. 마음은 늘.. 그랬다. 어린마음에...

왜 그랬을까???

그래~ 난 엄마를 유난히 좋아했어. 뒷꽁무니 졸졸 쫓아 다니면서...( 동네에서 소문난 아이였음. 난... ^^;; )

지금도 그렇다. 엄마만 생각하면 행복해 지기도 하고... 코끗이 찡~해 지기도하고...

가만 생각해 보면...

나도 그런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다. 서영이에게서...

너무나 행복하다. 흔들려 버린 사진에서도 행복을 느낀다.


나... 나 혼자 이쁜척~ 다 한것 같이 나왔군.

절대로 아님... 그냥... 이쁜것임. ㅋㅋㅋ( 허걱~ 날라오는 돌 맞았음. ㅡ_ㅡ++ )







서영아~ 사진 찍는다~ 연출 샷~ 뽀뽀~~~!!!







자칭... 깜찍이 모녀. ㅋㅋㅋ







가끔씩은 꺼벙한~ 어벙한~ (?) 표정도 지어 보고...







나의 따랑 울 엄마 ♥~~~!!!







아잉~ 깜딱이야~!!! 셩아~ 뻐뻐~ 고마워~!!! ( ㅋㅋ 연출 샷~! )

많이 뻔뻔해 졌다. ㅡ.ㅡ;;; 예전엔 카메라만 보믄 얼었었는데... ㅡ.ㅡ;;;







엄마~ 요기다 다시 뽑뽀해 주께요~!







나... 나혼자만 계속 이쁜척~ ( ? ) ㅡ,.ㅡ







흔들려 버린 사진이지만...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번지면서...

참... 행복해 진다. 사진이란 이런것 아닐까???








엄마~ 나랑 이거해요~ 이거~ 딸기 입으로 전달 하는거... ( 오른쪽 볼... 흉터 보이죠?! 설날 욜씨미 튀김 하다가 화상 입었음. ㅡ.ㅡ;;; )







서영이가 연출 시킨 사진.... ㅡ.ㅡ;;;








엄마도... 엄마도...

아빠맘과 같단다. 서영아~

엄마도 서영이의 해바라기야~

서영이의 몸짓 하나 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럽단다.

엄마도 서영이를 바라보면...

늘... 이런 표정이 된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 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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