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만한 상자에 내 얼굴이 다... 들어가고도 남는군.
상자랑 마우스랑 크기 비교... ^^;;( ㅋㅋㅋ 저희 가족은 이렇게 유치하게 논답니다. 푸핫~ )
그러고 보니... 하나부님께서 주신 마우스... 처음 찍어 올리네요.
너무나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너무나 편리해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그... 그런데 아빠는... ㅡ_ㅡ;;;
엽기 아빠. ㅡ.-b
아빠~ 얼굴 좀 작게 해봐봐요~ 나처럼~ 요렇게~~~ ^.^
모라고~~~ 나도... 한 작은 얼굴 한다고~~~ ( ㅋㅋㅋ 나의 이 말때문에 셩이 아빠 웃음거리 됐음. 푸하하하하~ )
아빠는... 아빠는... 서영이의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늘... 저런 얼굴로 서영이를 바라봅니다.
사랑스런 딸의 얼굴을...
언제나... 서영이를 따뜻한 얼굴로 바라볼꺼에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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