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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8

출장 중 처음 맞는 휴일, 찾아간 곳은 시애틀에서도 유명한 '저 팔딱이는 물고기처럼'의 고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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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은 안맞았지만.. 아저씨.. 부러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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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원두막 구입 이후 최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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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큰 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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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 레이니어 산을 배경으로, 세이프코 필드(매리너스 홈구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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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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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차장.. 넌 뒤졌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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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들 이쁘죠? 같이 갔던 남차장은 $15이 넘게 사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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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크기의 어패류-_-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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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조명인데도 꽃이 너무나 이쁘게 찍혔네요. 한다발에 $20쯤 한것 같습니다.

저녁식사를 현지직원 집으로 초대를 받았는데, 남차장이 맨손으로 갈 수 없다며 한다발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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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컬러 조합.. 너무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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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유명한 생선가게인데.. 이 아저씨들이 이제 잘 안던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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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시장통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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