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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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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도 이렇게 늘어놓으니 색 배합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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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피망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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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를.. 꼬치-_-.. 귀신 쫓을 때 쓰는게 아닐까 잠시 의심을 해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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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묘기를 부려가며 노래를 하던 거리 악사, 카메라 무지 의식하더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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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king on heaven's door를 열창하던 아저씨.. 앞에 훌라우프 돌리던 친구보다는 더 정감이 갑니다.
배경에 눈 돌리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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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욱 한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햇빛은 뜨겁지만, 습기가 적어서 기분나쁜 날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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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팟 예약하고 노닐던 곳이 저기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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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를 취재하던.. 기자는 아닌것 같고, 열혈 블로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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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기 그지 없군요.
점심 먹으러 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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