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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시청인가봅니다. 건물 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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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로 된 이쁜 건물들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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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 계단을 올라가면 있는 듯한 식당.. 일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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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군데 꽃도 심어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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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스퀘어를 중심으로 한 지도. 제가 있는 곳이 왼쪽 중간 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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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던 노숙자 아저씨, 매리너스 경기를 라디오로 들으며 결과 결과를 큰 소리로 주변에 알려줍니다. 지나칠때 한푼 달라는 얘기도 잊지 않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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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깊은 메이시스 백화점. 요즘은 노드스톰 같은 신규 백화점이 더 득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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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텔 주변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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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언급했던 주변건물로 이어지는 구름다리.. 생각보다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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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버텼으면 링컨 스퀘어 극장에서 다크나이트를 볼 수 있었는데 말이죠.. 7월 18일 개봉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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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쉬었다가.. 대망의 킹크랩 먹으러 크랩팟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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