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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5

이날은 오후 마케팅 회의가 캔슬.. 남차장만 회사에 남겨두고 어슬렁 어슬렁 벨뷰 거리를 걸어봅니다.

다행히 여기는 그리 덥지 않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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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주변 건물들은 구름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사방 둘러보며 몇 컷.

점심먹었던 곳 입구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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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간곳은 P.F. Chang's이라는 뭔가 심오한 이름의 퓨전 중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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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으로 먹는 먹을만한 요리.. 계란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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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의 이 그림정도 보아야 중국식당 티가 나지.. 나머지 실내는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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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던 신사분. 저 옆의 여자분에게 도촬하는 걸 들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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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y steak였나.. 하는 점심요리입니다. 일반 요리는 너무 heavy하다며 권하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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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나오는 포춘쿠키.. 다음달에 원하던 인연을 만날거라네요.

이사람아 애가 둘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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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찍었던 스타벅스 전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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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로 나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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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는 지금 막 발전하는 도시라 개발현장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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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번 시리게 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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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광각 풍경. 전형적인 도시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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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스퀘어에서 가장 이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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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하늘, 참 파랗죠? (벨뷰와 시애틀은 차로 안막힐때 20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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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스퀘어를 떠돌며 찍은 사진은 꽤 많아서..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