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저 스페이스 니들에 못 올라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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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거주민 신케빈군이 찝어준 뷰포인트.. 그곳으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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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시애틀 스카이라인과 얽혀서 보이는 레이니어 산..
여기서 야경을 못찍은 것이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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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념사진 열심히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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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티샷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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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을 뒤로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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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서 온 이곳, 유떱(University of Washington) 정문앞의 스포츠 바입니다. 하우스 맥주를 제공하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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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발머가 싫어하는 곳이군요.. 애플 스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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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신케빈군. 한국오면 흐드러지게 쏴주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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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앞의 스포츠바 답게, 에너지가 넘칩니다..만, 그런 사진은 다 흔들렸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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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직원들 앞에서 아이폰을 자랑하는 신케빈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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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첫날(실무)은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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