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커튼을 열어보았더니,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나올 레이니어 산입니다.
#2
#3
어차피 낮에는 교육이었으니 건너 뛰고.. 저녁을 그토록 먹고팠던 클램 차우더를 먹었습니다..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4
곁들여 먹었던 피시칩과 새우칩.. 맛있어요.. 냠..
#5
#6
이바닥에서는 유명하다는 스퍼드.. 클램차우더를 먹었던 곳입니다. 바로 바닷가에 있지요.
#7
#8
#9
#10
#11
#12
뷰포인트를 찍어 기념촬영.
#13
#14
#15
Seattle Skyline.
#16
#17
#18
#19
#20
바닷가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다운타운으로 향합니다.
#21
반드시 갔었어야 하는 세이프코 필드..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입니다. 하필이면 그 주간에 홈경기가 없었다고 하네요.
#22
#23
#24
#25
도심 풍경.
#26
#27
#28
#29
파이크 마켓플레이스라고 하는 곳입니다. 그 유명한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노량진 수산시장..이라고 할까나..
#30
노숙자 아저씨가 보이네요.. 암튼 여기에서 나와서..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4 (2) | 2008.07.27 |
---|---|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3 (1) | 2008.07.27 |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구입한 옷들.. (3) | 2008.07.26 |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1 (2) | 2008.07.26 |
애틀란타로 이동했습니다. (5) | 2008.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