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꽤 많기 때문에 장편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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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 도착해서야 한컷. 주인공은 같이간 동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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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직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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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한참을 달립니다. 길이 넓찍 넓찍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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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으로 차를 렌트해 봤는데, 이 가민 네비게이션이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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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렸던 차종은 포드 토러스.. 묵직하고 잘나가고.. 기름을 엄청 먹었다능.. (3800cc 정도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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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기간 내내 운전을 도맡아 했던 우리 남차장에게 감사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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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날은 구름이 낮게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사실 비행기 착륙직전의 내려다본 구름도 환상이었으나.. 도저히 카메라를 뺄 수 있는 좌석이 아니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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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네요. 기념촬영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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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은 캐나다 환율이 좋아져서 밴쿠버 사람들이 많이 내려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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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격에 눈이 돌아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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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름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너무도 파랗고 이뻐서, 좀 과장되게 손을 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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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쇼핑을 마치고 숙소 근처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블루진저라고.. 벨뷰에서는 유명한 한국식당이라고 하네요. 갈비를 가스불에 굽습니다. 쿨럭..
그러고보니 미국산 소고기 엄청 먹었네요 요번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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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교육장소는 이곳.. One Microsoft W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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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입구를 확인하고 좋아했던 우리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가 얼마나 넓은지 간과하고 있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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