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형네 놀러갔다가,
눈이 펑펑 쏟아지길래, 자는 셩이 깨워서 저러고 놀다 왔습니다. 올때는 길이 질퍽하고 안보여서 좀 시껍했죠.
그래도.. 저게 몇년만에 만들어본 눈사람이냐....
사진은 B340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고생한다.. 전화하랴, 동영상 틀랴, 음악 틀랴, DMB틀랴, 사진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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