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Take a walk ... 대천해수욕장에서.. 이쁜 천사...준오랍니다..^^* 이번에야말로..... 이번엔 제발.... 딸을 원하다가 쑥 나온 넘이 바로 준오랍니다... 첨에 나왔을땐 온몽에 까만 털에... 쭈글쭈글 주름에... 지오 갓난 애기땐 참 이뻤었는데... 준오는 보는 사람마다 웃으며...참 못생겼다고...ㅋㅋㅋ 가뜩 둘째라 지오에 비해 사랑과 관심도 못받는데다가 못생기기까지 해서 안스러웠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네요... 지금은 데리고 다니면 지오보다도 준오보고 이쁘다고들 하고... 딸이냐고 묻는답니다... 흐믓흐믓...^^* 우리 준오 너무 이뻐요... 이상.....고슴도치 아빠 생각..^^* 안녕~^^ 나 예림이야... 분위기 쇄신~! 아로아에요.. ㅋㅋㅋㅋ 이뻐요.. ㅋㅋㅋㅋㅋ 이제 도배소리 듣겠네요...^^ 엄마 친구네 집에서... 킹크랩 좋아하세요? ㅋㅋㅋ...^^;; 깜찍잉~~~~~~~~~~~~~ 구럼.....튑니당~==333=3=3 초컬릿이래요. 재밌죠 제목 패러디가 예술입니다. ^^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