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cartoon network 셩이만 데리구 용평으로 여행을 가보니, 해외도 (환율만 안정되면.. 만수야.. 남대문.. 아우 확..) 같이 가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스스로 챙길줄도 알고요. 셩이 수준엔 딱 이정도 인데요. ^^ at dragon peak nearby, 간만의 풍경사진 입니다. 너무도 매섭게 추운 용평 하늘자락이어서 였을까, 가슴 한켠이 시릿해 지는 것은, 각박한 세상에서 이제 갓 첫 학교 1학년을 마친 딸네미의 손을 잡고 올라선 애비의 마음이었을까요. 이제 살 날이 훨씬 더 적어진 생에 대한 아쉬움일까요. 마흔의 무게가 가볍지는 않더이다. lost place. 가깝지만 외면당한 곳, 천마산에 다녀왔습니다. 캬옹.. 최선을 다했소.. 2048 가로사이즈에, 소녀시대 멤버에선 셩이만 빠졌구료. (아가님 다시한번 미안.. -_-;) 콩이 나와서 목 가누면 다시한번 시도해 보리다.. 클릭해서 보셔용. Calendar Project 티스토리만 달력 만들란 법 있습니까.. 상태씨 얘기 듣고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 파워포인트로 뚝딱 만들려고 했는데.. 성의가 좀 필요할 것 같아서 간만에 뽀샵질 좀 해봤습니다. 올해 12월~내년 3월 까지 입니다. 정 바탕화면 쓸 거 없으시면 가져다 쓰셔요. -_-; 뻘 짓 그만하고 아가들 사진이나 올리겠습니다.. -_-;; 풍경'08 티스토리 달력에 살짝 마음이 있었으나.. 실력도 미천하고 사진 질도 좀 그렇고.. 더구나 이미 시기를 놓쳤다는.. 그래도 마음에 남는 풍경을 좀 올려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순 입니다.) 눈이 내렸네요. 후다닥 배터리 충전하고 백통들고 뒷베란다로 뛰었으나.. 이게 뭐니 이게.. 이게 눈 온거니? -_- ND Style, 라이트룸 만지다 우연히 나온 결과. 차분한데 원색은 눈에 띄는 이런 색감.. 마음속으로는 NDigital을 원하고 있었나 봅니다. 이전 1 2 3 4 5 6 7 ··· 15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