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소풍을 다녀오다.( 무무.. 예고편. ^^;; ) 친구들과 일욜날 강화도로 겨울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좋은... 멋진 곳이였습니다. 무무라는 곳... 증말... 증말... 너무 멋졌어요. 아름답다고나 할까... 말로는 표현이 다... 안 되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일단... 맛뵈기... ^^* 아까운 카메라..ㅠ.ㅠ 고장 났습니다 ㅜ.ㅜ 드뎌 제 카메라가 고장이 났습니다...ㅠ.ㅠ 그동안 무지막지 찍어 댔더니...... 그만.... 일요일날 135mm 로 공원에서 수민군을 찍어 볼라고 했뜨만... 그만.. 찍으면.. 온통 색이 이상하게 나오는 겁니다.. ㅜ.ㅜ 너무 겁을 먹은 나머지... 얼렁 집에 와서... 찍은 Data를 보니.. 역시나.. LCD에서 보여준.. 무서운 화면이 나오는 겁니다... ㅡ.,ㅡ;; 빛 부분은 보라빛으로...또는 하얀색으로... 아무튼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오늘 A/S를 보냈습니다.. 전화로 증상을 A/S 기사에게 말하니... CMOS 가 나갔을꺼라... 하는데... 제가 어제 증상들에 대해 SLR 회원께 도움을 청하니... D30 셔터 박스 문제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행히 셔터 박스 문제였.. 딱 걸렸네~~ 서영아~~ 이제 4살인데...ㅋㅋ 이모한태 딱 걸려버렸네...흑~~~ 가족.( 제주도 사진 ) 아침 첫 비행기를 탄 후유증으로... 가족 모두 얼굴이 뚱뚱뚱~~~ ㅋㅋㅋ ㅋㅋㅋ 이 사진 울 언니가 보믄... 나 죽음일까??? ㅋㅋ 여튼 대빵 웃기게 나왔꾼. ㅡ.ㅡ;; 가는길에 분재 공원에 들러 한컷~~~!!! 제주에 왔으니... 돌 하르방 하구도 함께 찍어야... ^^;; 울 엄마 배... 장난 아님... ㅡ.ㅡ;;; 한라산 등반을 못 하더라도 1100고지 기념비에서... ㅋㅋㅋ 울 엄마도 V를 하셨네요. ^^;; 여미지 식물원에서... 서영이가 연못에 들어가려 하니... 울 서영이 왕팬 옵빠 준하... 필사적으로 말리러 뛰어가더군요. ㅜ.ㅡ 유~~~ 명한 여미지 식물원... 이 사진은 준하가 찍은 사진. 윤하군 주특기... 삐질 삐질... 삐지기. ㅋㅋㅋ 울 언니... 사진발이 별루라니깐~!!!.. 우리는 카우보이 형제. ^^*( 제주도 ) 나의 사랑하는 조카 준하. 일명 얼짱(?) 얼큰이(?) 준하는 내 사랑하는 언니의 소중한 보물. ^^* 고로~ 나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너무나 착하고 셩이를 너무 이뻐하고... 마치... 천사같아요~!!! 욘석... 너무나 사랑스런 우리 윤하. 너무 귀엽습니다. 까불이 까불이... 겸둥이... 서영이랑 둘이 짝꿍이에요. 삐돌이, 삐순이 짝꿍...( 서영이 군기 반장이기도 하고... ^^* ) 윤하군... 껑벙한 표정 한번 지어보고~~~ ^^;; 준하군 역시 꺼벙한 표정... ^^* 윤하랑 셩이랑 다정하게 한컷~~~!!!( 서영이 말이 무섭다고 하더군요. ^^* ) 우리 준하랑 윤하가 좋아 하는 노래가 흐르네요. 욘석들.... 제게는 서영이 만큼이나 사랑스럽고 소중하답니다.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다 했더니만... 집안에 이리 유명하신 분이 계실 줄이야... 담에 영화표 좀 부탁드려요... 초상권 침해로 고소하시면... 빌게요... 싹싹... Decoration, 모두 내 취향은 아니지만.. ^^ 친구의 인터넷 쇼핑몰 상품 사진 촬영중에.. 빵야~ 오늘 약속한 지 오랜만에... 하나랑 아빠랑 빵을 구웠습니다... 곰돌이 빵과 미니케이크... 오늘의 하이라이트... 뚱뚱이 아빠곰 빵... 어떠세요? 하나가 구워서 더 맛있어 보이죠?... 이번엔 쌍둥이 미니 케이크랍니다... 올망졸망... 아빠 한 개, 하나 한 개, 엄마 한 개, 하나 한 개... 음~ 그래, 이 맛이야...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