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셩이 누나~ 셩아~ 안녕~ 효상이와 하나가... 일찍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잡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성탄절 촬영에 앞서... 폼을 한번.... ^^ 서영이도 즐거운 연말 맞이하고... 항상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기를... 메리메리~ 금년도 어느덧 마지막 달이 돌아왔습니다. 어제 아이들과 조금 이른 듯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3년... 서영이네 가족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마무리가 가능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BGM 출처 : 벅스뮤직 오늘의 주인공 서연이. ^^* 너무나 이뻤습니다. 팔푼네도 서연이도... 팔푼님도 무쟈게 인상 좋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정말 계를 들던지... 내년에 조현언니가 미네소타로 가자고 했는데... 너무나 좋은... 행복한 만남이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겸 둥이 서연이와 팔푼네와의 만남... 서연이... 완죤히... 프로 모델이더군요. 사진기만 보믄... 포즈가 척척~~~ 그래선지 서연이 사진이 쩜... 많네요. ^^* 서연이의 확인작업... ^^* 아쉽게도 팔푼네 사진이 별루 없네요.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머리 무쟈게 쥐어 박고 있습니다. 어떻게 만난건데... 사진이 없다?! ㅜ.ㅡ 팔푼네 무쟈게 이쁘더군요. 늘씬하고~~~ 이쁘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팔푼님이 무쟈게 쫓아 다녔을꺼 같다는... ^^* 팔푼님.. 잘생긴 성민, 재민이... 성민, 재민군은 늦게 출연한 이유로... 사진이 몇장 없네요. 하지만... 워낙~ 인물이 출중하기 때문에... ^^;; 어제 성민아빠님과 메텔... 무쟈게 고생하며 올라왔떠요. 역쉬~~~ 의리의 카우보이님과 메텔... ^^* 결혼 기념일임에도 불구하고... 팔푼네 가족과 상봉하기 위해... 5시간 걸려 서울에 왔습니다. 자... 자... 여러분 박수~~~!!! ^^* 엽기적으로 눈을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생겼네요. 성민군... 뒤로 보이는 재민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여튼... 메텔은 좋겠어~ 잘 생긴 남자 셋이나 한 집에 살아서... 울 서영아빠도 좋을까?! 한 집에 예쁜 여자가 셋이나 있어서??? 메텔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친구인것 같아요. 의리도 무쟈게 좋고... ㅋㅋㅋ 늘... 귀여운 지오랑 준오랑~ ^^* 자... 자... 다들 한잔 하시죠?! 지오군... 처음에 무쟈게 빼더니만... 무쟈게 신났네요. 다... 백발할부지 덕분이죠. 머... ^^;; ㅋㅋㅋ 또... 크리스마스 트리에 맞았군요. 푸하하하하~~~ 저... 케익 지,준오 형제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미르님이 메텔네 결혼기념일이라구 케익 준비해 온건데... 지,준오 형제 무쟈게 신났습니다. ㅋㅋㅋ 돌아가면서 케익 커팅식도 했답니다.( 이 사진도 역시... 과자에.. ^^;; ) 네??? 저요?! 이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백지오라고 합니다. ^^* 이번엔 준오 사진입니다. 준오... 실제루 보니... 무쟈게 귀엽더군요. 5개월쯤 됐을때 봤던가요?! 우와~~ 쥐돌이란 별명에 걸맞는... 준오의 날렵한 행동... ㅋㅋㅋ 아... 어제는 쥐돌이의 날.. 뽐뿌 대왕.... 백발노인님께서 지금 메가톤급 뽐뿌를 당하시고 계십니다... . . 아~ 해맑은 미소로 뽐뿌를 하시는 분은 바로 포어님이셨군요...ㅋㅋㅋ . . " 이게 그렇게 좋다구요...? " " 네~!!! 물건이죠..." . . 저에게까지 뽐뿌를 넣으시는군요...ㅋㅋㅋ . . 전 지투가 너무 좋아요...ㅡ,.ㅡ;; (자기 최면中....) 너무 귀여운 서영이~~ 스페샬~~~!!! 친구 서연이와의 첫대면... . . 쑥쓰러움은 아주 잠깐...엄마들처럼 금방 친해졌어요...^^* . . . . 이쁭이 미르언니가 만들어 주신 이쁜 풍선 왕관이 장난감 칼이 되어 칼싸움이 벌어졌답니다...^^* . . . . 서영이가 오늘은 잘먹던걸요...^^ . . 찍힌 사진은 꼭 사전 모니터링을 하는 서영이...ㅋㅋㅋ . . 문단속도 참 잘하더군요...ㅋㅋㅋ . . 더 들어오실분 안계시죠...('' )? . . 친구 서연이의 저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 . . 접시 배달도 너무 잘하더군요...^^ 아빠~ 여기 있어여~~ . . 서영아~ 너 참 착하구나~~ . . 지오아빠 아찌~ 접시 여기있어여~~ . . 접시를 다 나누어준 다음에야 앉아서 국수를 먹었답니다... 음~ 난 .. 정말로 즐거웠던 하루. ^^ 정말 너무 너무 즐겁고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앞으로도 이 모임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수고해 주신분들 너무 고맙고요. 빠지신 뻥새님네와 왕조현님네, 11월님네는 너무 아쉽네요. 저한테 단체사진을 맡기시다니.. 실수하신 겁니다. ㅡ_ㅡ;;; 개인 사진들은 내일부터 하나 하나 올릴거구요. 원본은 본인들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원하신다면.. ㅡ_ㅡ; 왕조현님.. 이 사진 대만에서 보시믄 쓰러지시겠군요. ㅋㅋㅋㅋㅋ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