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림이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소식이에요.^^ 다들 행복하세요. 국가대표팀 불가리아전 박지성선수 박지성선수의 슛팅모습입니다.. 사랑스러운 아이.. 저는 성민이가 좋아요... 세 여인... 1.2 다루기 힘든 렌즈에요..^^;; 손님에 핀을 맞췄어야 되는데... 아로아님 죄송합니다. 진정한 핀테스트.. fore 님 제목보고 넘어가지 말아요.^^;; 1.2는 이래서 안되요. 그래도 스트로브 없이 이 정도면 좋은거죠? 맞지요? 나도 주세요... 서영이 역시 실물이 훨~씬~ 더 이쁘더군요.^^ 두 여자.. 역시 fore 님과 예림아빠는 장가를 잘갔다는 생각이...^^ fore님 동의 하시죠? * 참고로 메텔님과 찍은 사진은 모님이 핀이 안맞는 바람에 못 올리겠습니다. 메텔님은 무지하게 잘 나왔는데... 심도가 너무 얕다는거 1.2 렌즈의 비애라지요? 두 남자.. 비슷한 이미지의 두 남자..^^ 누가 기분 나쁠라나요?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