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요. 지민이에요. 서영이 바나나 우유 사진에 이은.. 까페라떼 사진이랍니다. ^^ 하이~ 바다야~~ 준오가 난생 처음 바다와 만났습니다...^^* Mother nature, (음악 추가. ^^) let it turns to Autumn,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출근하는 차로 들어오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네요. Walking through the park : Autumn in New York, O.S.T 맥아더 아저씨, ^^ 어딜 보셔요~ 운동회(運動會) 어제 딸아이 학교 운동회에 갔다 왔습니다. 딸아이가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 청군,백군,오제미,달리기,줄다리기,김밥,사이다,막걸리...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건 이 운동회뿐인것 같습니다. [신지] Back To The Shinji -.- . . . . . . . ㅡ.ㅡV 저, 머리 또 잘랐어요... 지난번에 이어... 이번엔 확실하게 스포츠 머리로 잘랐땁니다. 어때요? 제 머리가 예뻐졌나요? 아빠는 자꾸 '토란'이라고 놀리네요... ^^;;; 암튼... 이렇게 자르고 나니 머리가 너무 시원하네요... 누나, 형들 빨리 만나서... 이 머리 자랑하과 싶어요... 아웅~ 세민이 하루~~ 오랜만에 세민이 인사드립니다... 머리 푼 모습은 아침에 일어났을때 바로... 이거.. 이거.. 누가 30개월로 보겠습니까... 너무 성숙해 보여서.. 전 개인적으로 별로인지라.. 잘때, 머리 감고 말리때만 이렇게~~ 장난감 가지고 놀땐... 머리카락이 방해되니까... 삔을 꽂아주고요... 외출한때는 이렇게 단정하게 묶어 준답니다... 어제 하루동안의 모습입니다.. 하루에도 이렇게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로아님~~ 세민이... 서영이한태 꼭 사진 보여주시와요~ 세민인 요즘.. 서영이 사진만 보면... 서영이다~~ 서영이 아빠다~~ 서영이 아빠 세민이 아빠랑 똑같다~~ 우와~~ 왜냐........? 세민인 안경쓴 아저씨는 다 좋아하거든요~~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