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기 엄마... 예림맘은요. 애기 엄마 맞습니다. 아들만 보면 좋아하구요. 저는 찬밥이랍니다.^^;; 오늘은 단체로 왔습니다. 반가워요... 우리 가족입니다. 제가끼면 사진 버릴거 같아서 일부러 빠졌습니다.^^;; 셩이네, 셩이네 오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 예림이네 아파트 베란다에서 ... 서연 빵과 함께.. 찰깍.. 삼실에서 먼저 나가서 서연이 픽업하고 잠깐 시간이 남아서 삼실앞 성당에서 아빠를 기다리며... 서연 30개월 2003년 9월 23일 안녕하세요. 우리 예림이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졌죠? 마음도 풍요로워지는거 같습니다. 우리 예림이 많이 컸죠? 예림이는 행복하답니다.(행복할까요?...)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잡지모델 아로아. 예림아빠님이 찍어주신 사진이.. ELLE 9월호 표지에 실렸네요. ㅡ,.ㅡ 말 나온김에.. 토마스님 사진, 저희회사에서 노트북을 기획하시는 분 이랍니다~. 이번 전시회 참관의 가장 큰 희생자.. 300D의 요단강을 저만치 건너가버리신.. ㅡ,.ㅡ 지금도 책상위에 EF렌즈군 카타로그가 떡 하니 버티고 있다는... 쿨럭.. ㅡ_ㅡ;;; 동경에서... (풍경편) 서영이 아빠와 이번에 동경 EXPO 2003에 동행했던 직장동료입니다. 여기 홈피에는 첨 사진을 올리게 되는군요.. Sony F707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이번 전시회의 화제는 단연 300D였습니다. 끊임없는 서영아빠의 SLR 뽐뿌에 지금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 잘 견딜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늘... 언제나 같은 얼굴... ^*^ 늘... 언제나 같은 얼굴... 셩이를 바라 볼때의 얼굴표정... 물론 야단칠때도 있지만... ^^;;; 날 쳐다보면서도 저런 얼굴을 하고 있을까??? ㅡ.ㅡ;;;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