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추도 지나고..이제야 수영을... 윤성이는 살아있다 무더웠던 하루, water foundation, Sea of heartbreak, 030807, 오이도, 안산 서영이를 봤어도 이렇게 했을까~? + + + 우리 식구들중 재민이가 제일 신나게 놀았어요.. + + +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니고... + + + 쩌~기서 어떤 삼춘들이 오라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 + + 재민이가 귀엽다며...발을 모래로 덮었는데... 재미를 붙인 삼춘들이..... + + + 한술 더떠서...@.@;;; + + + + + + + + + 서영이에겐 이렇게 안했겠지~? 아마두 서영이에겐 맛난 과자를 주거나... 살포시 안아서 물놀이를 해줬을꺼야....^^;; 아띠...그러고 보니...이사람들이~~!!!! ㅋㅋㅋㅋ Flying 나도 저새처럼 날수만 있다면... - 8월 7일 오이도 선착장에서 - " Flying - Steve Barakatt " [뻥새] 삼척에서.................... 어때 서영아 예린언니 도자기 이쁘쥐..... 그데 어쩌쥐............ 이 도자기 차에서 굴러서 작살이..ㅠ.ㅠ 그래서 예린이 언니 울어단다....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 8월7일 오이도 선착장에서 - 몽마르뜨언덕의 화가 피카소, 위트릴르 등 많은 예술인들이 무명시절 거주했던 지역으로, 지금도 무명화가들이 관광객들을 상대로 즉석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사진은 여행중이었던 1996년에 촬영한것을 스캔한것입니다. 휴가시즌이라서..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못한 관계로.. 이전사진으로 대신하려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휴가다녀와서 사진보여드릴게요..^^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