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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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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새] 역시 바다가 좋아~~~ 서영아 안녕~~~
Deli Spice No.2 - 8월4일 국립극장 야외무대에서 - " 고백 - 델리스파이스 "
Deli Spice 젊음의 향연, 한밤의 축제속에서 - 국립극장 야외무대에서 - " 챠우챠우 - 델리스파이스 "
Perterpan Complex "UnderGround Band" - 국립극장 야외 무대에서 - " 나비보호색 - 피터팬 컴플렉스 "
디카 찿아 왔습니다... 드뎌.. 지난 금요일날 찿아왔습니다.. 어제 산책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서연이 많이 컸죠?
"2003Moscow on ice show" - 대전 남성공원 실내아이스링크 은반위의 요정이라는말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시원한 여름밤이었습니다.
Natrual green, 너무나 푸르러서.. 비와 안개 조차도 아름다웠던 곳..
서영아, 우리집 놀러 와... 응? 더위 때문에... 지나친 자리 차지 때문에... 화제(?)의 하나네 놀이집을 임시 철거하고... 창고에 넣어두었던 볼풀을 꺼내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러 오세요... "하나야,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좋아...?" "하나야, 네가 손으로 효상이 얼굴 가렸다..." "아빠, 이제 됐어요?" "하나야, - -;;; 손보다 더 큰 얼굴로 가렸잖니..." "어, 어...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이지...?" "에라~ 일단 먹고 보지 뭐..." "효상아, - -;;; 그, 그건 먹는 게 아니거든. 초록색 공이잖아." "아빠, 그럼 빨간 건 먹어도 돼요?" - 서영아, 재미있겠지? 놀러 와.. 놀러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