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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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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 선물 서진이 선물... 원본 파일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지갑에 돈채우고) 덕분에 즐거운 MT였습니당..... 또 봅시다 수고 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합니다. 작지만 우리 마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장 마 입 니 다^^ 날도 흐리고 짜증나는 하루가 되기 쉽습니다 모처럼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
이제야 시간이 나서 왔어요 안녕하세요? 저...정말 오랜만에 왔죠 늘 그랬던것처럼 서영이네 여전히 행복하게 지내시죠? 시간나면 와봐야지 하고....아...한번 왔다가 글을 급하게 쓰는 중간에 시간이 없어서 끝맺음을 못하고 지우고 나간적이 있긴하네요^^ 직장맘이신 아로아님보다야 덜 바쁘겠지만...집에 있는 엄마들도 따지고 보면 쉴새없이 바쁘답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날씨도 좋은데다가 일이 하나도 없어서 실컷 티비보고 요기엔 글을 남겨야지 하고 왔답니다 이제 살그머니 봄이 찾아올텐데 어찌 재미있게 지내시나 궁금해요 이곳은 봄과 겨울 반복하기를 계속하고 있어요 서영이는 후년에 학교가지요? 이곳선 가을에 재윤이가 2학년이 되어요 그런데 한국에선 올해 여덟살이라서 입학통지서도 나오고 예비소집일도 벌써 지났답니다 정말 재윤이가 초등생이 되..
기분 좋은 수상 소식.. ^-^v 지금있는 회사로 옮긴지도 7개월이 지났군요. 그동안 빡시다.. 힘들다 말도 많았는데.. 암튼.;; 여기 옮기고 나서 상을 두번 받았습니다. 한번은 사장님이 주시는 상이었고.. 금요일날 스키장 간 후에 알았는데, 영업조직에서 Best support라는 명목으로 제게 상을 하나 주셨더군요. (영어 싫어하지만 굳이 쓰자면 Recognition이라는 명목입니다.) 마케팅이란 이름아래 영업지원 일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 이제껏 많은 상을 받아왔지만, 이번엔 상품도 보잘것 없지만 - 실무에서 직접 뽑아주셨다는 것이 너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봐준다는게 이런 기분인가 봅니다. 오늘은 빨리 퇴근해야겠습니다. ^-^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이 필요해~!! 너만을 기억해~!! 그 게 너 란 말 야 ~ ! ! !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by 이승환 어제 불가피한 회식자리가 있었는데, 좀 과하게 먹다가 많이 늦었습니다. 쥔마님께서 인천에서 차끌고 뱅뱅사거리까지 픽업하러 와주셨습니다. 여보,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걸 압니다. 평생 사랑할께요~~~ ^-^
대문 교체 추카!!! 드려야 되는 일이죠 -0-? 무릇 집안의 권력은 여성에게!!!!
저두 넘 오랜만이죠?^^ 눈이 몇번 내렸으니 계절은 겨울인데 아직 쌀쌀한 가을 날씨가 계속 되네요 추위를 잘 타는 저한텐 좋은거죠..^^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아픈데는 없이 잘 지내시는지... 서영양은 여전히 귀엽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유치원도 잘 다니지요?....아이들은 정말 금방 커버리네요 서영이 처음 사진으로 볼때도 정말 아가였는데 이제 어엿한 어린이 대열이니... 아가때는 정말 천사같이 이뻐서 지나간 그 시절 많이 그립기도 하지만 조금씩 커나가면서 사회(유치원..학교)에 일부가 되어가는 모습또한 대견하고 기특하고 그렇지요.. 아로아님 말씀대로 꿋꿋하게 천사같이 맑은 미소로 살아갈수있도록 다짐하고 있답니다 공부 조금 못하면 어때요?... 밝게 정말 건강하게 자란다면 그것만으로도 전 아이에게 너무 감사하답니다 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