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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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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표정 대박, captured by someone in cafe Mozzart (in 예술의 전당) Device(Nikon D3) provided by 캬옹.
tiny trip, 50mm 하나 달랑 마운트하고, 서영이와 단 둘이서 뒷동네 도서관까지 작은 여행을 했습니다. #1 자연스럽게 하라고 해도 자꾸 어색한 포즈를 잡네요.. 조기교육의 폐해인가.. #2 #3 #4 #5 #6 #7 #8 제가 사는 동네, 참 허름하죠? ^^ #9 #10 제가 사는 집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11 여기가 오늘의 목적지 입니다. #12 이러지 말라니까.. -_- #13 #14 #15 #16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 스스로 책을 읽으려고 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 사진 찍다가 1D의 커다란 셔터소리에 깜짝 놀래서 급히 카메라를 껐습니다. -_- #17 #18 #19 #20 허름한 동네라 그런지 도서관 안에 참 나무가 많죠? ^^ #21 #22 #23 #24 #25 #26 #27 돌아오는 길의 풍광을 ..
run animated GIF (무려 2MB.. -_-) 원본은 이렇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그닥 마음에 들지를 않네요. 찍사가 카메라의 성능을 못 쫓아가는 것 같습니다. -_-
그녀가 웃잖아 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everland '08 (#3)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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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nd '08 (#1) EOS 1D MarkII의 기변 후 첫 공식사진들입니다. 세로 사진의 리사이즈 옵션이 잘못 걸렸는데, 그래도 봐줄만 하길래 그냥 올립니다.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Communication, 그것은 유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