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짜 무서워~~~ 아마 이게 난생 처음이었을 겁니다. ^^ 결국엔 아저씨한테 얘기해서 중간에 내렸답니다. 서영인 겁쟁이에요~ ^^;; 아 무서~~~ 예전에 하던 아 무서랑은 많이 달라졌어요. 그래두 귀여워요 아웅~~~~ ㅋㅋㅋㅋ ^^.. 딱 이런 표정이에요.. *^^ 이표정이에요.. 쿨럭... 바다야~~!!!! 아래 어디쯤엔가 있는 게시물 리플중.. 아로아가 말한, 서영이가 '바다야~ 바다야~' 외치는 장면입니다. 좀 흔들렸는데.. 분위기가 좋아서요. ^^ ^^* 주먹 가위 보~ 주먹 가위 보~ 역시 월미도입니다. 찔끔찔끔 생존 전략.. 이죠. ㅡ_ㅡ;;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리플도 제대로 안달고 다른 집 놀러가보지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집주인이 주인같지 못하네요.. 정말 죄송한 말씀만.. ㅡ.ㅜ 서영이 윙크 동영상 (Quicktime 필수!) 음.. wmv나 asf로 변환하려다.. 실패하고 그냥 올립니다. 퀵타임 설치하시고 보세요. 크기는 좀 작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 바나나맛 우유~ #3 (나머지..) 안산으로 이사오니 더 바쁘네요. 정신이 한개도 없습니다.. ㅡ.ㅜ 나머지가 문젠데.. 아로아 검열이 있어야 하는 사진들이거든요.. ㅡ_ㅡ;; 뽀~ 개인적으로 이번 월미도 사진중 제일 정감이 가는 사진입니다. 까만 비닐 봉다리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서도.. ㅡ_ㅡ;;; ^^*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