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기가 니 안방이냐.. ㅡ_ㅡ;; 못생겼어라.. 선배형네 거실입니다. ^^ 결국 저러다가 쿠션에 물 엎었데요.. ㅡ_ㅡ;;; 돌집에서.. 토요일엔 후배 돌집에 다녀왔습니다. 식장 조명이 너무 이상해서.. 화이트 밸런스를 맞출수가 없었네요.. 걍 올릴테니, 나이트다... 생각하시고 보세요. ㅡ_ㅡ;; 얼굴색이 귤같지 않습니까? ㅡ,.ㅡ 자~ 오늘 마무리~ 마무리~ 밀린 숙제하는 기분이네요. Heri님 마음을 알겠어요. ㅡ_ㅡ;;;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 시건방 2. ㅡ,.ㅡ 대략.. 할말 없슴다. ㅡ_ㅡ 쑥스럽구마이~ㅇ Close up, 저 손 좀 그만 빨아야 할텐데... 그래두 귀엽져? ^^; 영화를 보는 자세, 토토로의 제왕.. ㅡ_ㅡ;;; 집주인 같지 않습니까? ㅡ,.ㅡ 필름 카메라처럼.. 마치.. 필름을 스캔한 듯한.. 분위기 있는.. ^^ 유모 서영이( 큭크~ 이모가 그랬어요~! ) 큭큭~~~ 저희 언니가 이 사진을 보더니... " 야~ 옛날 외화에 나오는 흑인 유모 같다. 그 머리띠 해주지 말아라~~~! " ㅡ,.ㅡ 사실 그 말을 듣고 다시 보니... 정말... 하하하~~~ 서영이 저때 머리숱 디게~ 많았어요. 저렇게 많더 머리숱이 중간에 불꽃 머리로 바뀌고... 지금은 뭐~ 정상으로 돌아왔지만요~ 저때 만큼의 머리숱은 아니여요~! ㅋㅋㅋ 그래두 귀엽죠?!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