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서 재롱떨기 ^^ 거울보고 춤추기!! 까까먹고 좋아하기!! 모자 어떤가요? ^^ 샤픈 약간.. ^^;; 잘 어울리나요? 그럼 하나 사줘봐요.. -_-;; 어디가니? 발 모으고 귀여운척 하러요 ^^;; D30의 ISO400 놀랐습니다. 예림아빠님 말씀만 듣고는.. 아 그런가부다.. 했는데.. 실제로 약간 침침한 음식점에서 조리개 1.8까지 개방하니.. 노출 오버도 나오네요.. -O- 셔터스피드가 1/30초 정도라서.. 흔들린 사진들이 있습니다. (제가 흔들린게 아니라 서영이가 움직이는 거니까요..) 이해하셔야죠? ^^ 아쉬운 사진들.. 왜 사진을 현상해보면, 디카 사진을 PC에서 보면.. LCD에 비췄거나, 파인더에 잡혔던 모습과는 상관없이 흔들리거나, 피사체가 고개를 획~ 돌려버리거나, 심지어 반쪽-_-만 나와버린 사진들이 있습니다. 나름대로는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자위를 해보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아쉽네요. ^^ 오늘 추억의 아쉬운 한조각들입니다. (가만히 보면, 배경에 핀은 정확하게 맞은 것들이 있습니다. 결국 서영이가 빨리 움직인다는 거죠..) 그러나, 이런 아쉬움 때문에 더 빛나는 사진들이 다음 글들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 찍히다.. 공식적으로 인정합니다. 아로아가 저보다 백배는 사진을 잘 찍습니다. ㅜㅜ 왼편 하단에 보이는 애가 서영이이므로... 서영이 사진방에 올립니다. -_-;; .... 설정은 내가 다하고.. 아로아는 셔터만 눌렀는데.. ㅜㅜ 어제 막샷의 하이라이트들.. 거의 모두, 아로아님이 찍어주셨습니다. 아로아 또 만세~!!!! 제발 좀 이사 가야할텐데... 꼬질 꼬질... ㅜㅜ Hey, je t' aime 외면 왜 삐지고 그래.. 응? 진주, 외면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