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Artistic Over Exposure.. 제목 환상이죠? ^^ 드뎌 이 이상 노출오버에 대한 원인을 알아냈습니다. 그전까진 플래쉬 노출보정이 한스톱 +되어 있었구요. (보정했습니다) 지금 거는 피사체와 너무 가까울때 오버가 발생하네요. (420EX 천정바운스시) 다음부터 올라가는 사진들은 오히려 언더에 가까운 정상 노출 사진들입니다. 서영이 어땠나요? ^^; 벌써 세번째, 서영이가 사랑방식구들을 만났네요. 그냥 집구석에서 웃는 사진만 올렸어야.. 이미지 유지가 되는것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날쌘돌이'라는 별명을 얻을만큼 좋아하던 서영이를 보면 역시 만나뵙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서영이, 서산에서, 어땠나요? 적응 못하던 토요일 밤.. 원쉰님이 D30으로 찍어준 서영이.. (카메라 빌려주는게 아닌데.. -_-) 슬슬 지오오빠한테 적응해 갑니다.. 다음날 아침.. 컨디션 회복. 원쉰님 모이주기.. -_-;; 밖에서 사진 좀 찍고~ 신지 삼쭌 안녕~ 갈 준비.. 쇼도 한번!! 저 푸른 초원 위에~~~ 언제나 이쁜 모습 간직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옆에서 지켜봐 주세요~!! ^^* Chet Atkins, Sails 아웅.. 좀 늦었네.. 아래 어둡지만 환한.. 편에 나왔던 일식집에서, 예쁜 표정들 몇개입니다. ^^ 이쁜가요? ^^* 어둡지만.. 미소만은 환한.. ^^ 사진은 어두워도, 그 웃음만은 환합니다. 이런 사진을 찍을때마다.. 내공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야 저런 표정을 양질의 사진으로 보존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먹으러 갔던 일식집에서.. ^^ 백화점에서도 잘자요. ^^ 백화점 유아 휴게실에서.. 뛰어놀다 지쳐 잠들다. -_-;;; 쌍방울 자매~ ^^ 모녀인가, 자매인가~ @.@ 엄마가 뭘 준비하네.. 피해야 할까? -_-;; (흔들 뽀샤시가 되어버린.. -_-;;;;) 아.. 나 머리 손대는거 디따 싫어하는거 알믄서.. -_-+ 오늘만 봐준다. -_-;; 이 스타일로 밀고 나가볼까..? 나름대로 괜찮은걸?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박혜경, 동화 서영양과 윤수군. ^^* 작년 7월의 모습.. 서영인 완전 남자애기네요. ㅡ.ㅡ 이번주 토요일날 또 만났답니다. ^^ 둘이 많이 닮았죠? 남매같다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 Oh my goddness.. 신이시여.. 이 아이가 저의 딸이란 말씀입니까.. -O- . . . . ^^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