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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shower_01 우리 가족이 도착했을 때는 철이/메텔, 파일맨/알비레오님 커플이 먼저 와 계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이 부부들 사진이 많네요. 초반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대표적인 컷. 우리 첫째 딸의 모델 포스는 제가 생각해도 참 대단합니다. –_- 반면에 얜 도대체 왜 이 모양인지.. –_-; 주인공이 여기 계시는군요! 왜 남자애한테 드레스를 입힌겨.. –_-;; 늘 적극적이고 반듯한 부부. ^^ 찬!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파일맨님, 서진이랑 놀아주느라 고생 많았아요. ㅋㅋㅋ 저 전화기에.. 왠지 셀카가 그득할 듯한 느낌이..;;
Baby shower_Sage 철리군과 메텔양의 baby shower가 열렸던 곳, Sage입니다. 넓고 아늑하고 예쁘고 맛있었답니다. ^^ ISO800이라 사진들이 좀 거친 느낌이 있는데, 양해 바랍니다. 허브 관련한 상품들이 한 가득. 이 것은.. 흑마늘의 힘? –_-; 흐릿한 사진도 이해를 해주세요. (사실은 누가 찍은건지 몰라요..;;;;) Sage의 주인장님, 클리앙의 맨땅헤딩님 이십니다. 에스프레소의 달인! 이라고 불러봅니다. (근데 사진을 도대체 누가 이렇게 찍은겨… –_-+) 음식 사진이 나오는군요. 모두가 멀리 찾아간 만큼의 보답을 하고도 남는 맛입니다. 으헉.. 저것은 디뚜뤼.. 멘땅헤딩님의 커피는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허브차도 맛있었지만, 특히 마지막에 일일이 타주신 에스프레소는 처음 맛보는 진짜 커피였어요. 비..
찌니, 돌 스튜디오 사진 찍으러 가다. #06 웃으니 좋잖아. 저거.. 초콜릿이나 그런게 아니라, 나무 블럭입니다. –_-; 한번 속더니, 이제 진짜 먹을 걸 줘도 불신의 눈초리만 돌아오는 군요. 내가 노래 부를 기분인거 같애? 앙? –_-+
Baby shower 오늘, chuly군과 metel양의 첫 아가인 ‘콩이’의 건강한 만남을 기원하는 baby shower party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이 녀석들이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모이기 힘든 녀석들이니 한 컷. 캬오아가님 미안.. –_-; 본격적인 사진은 다음주께 올라갑니다. ^^
날 밀어내지 마 날 밀어내지 마. 난 네 영원한 짝이니까. 인연이란 그런 걸.
찌니, 돌 스튜디오 사진 찍으러 가다. #05 좀 진정이 된 것처럼 보이죠? 어쩌라고… –_- 언니야가 뭘 좀 아는구만. 그러나 특유의 눈썹 근육을 세우시더만.. 바로 우아아아아아-!
찌니, 돌 스튜디오 사진 찍으러 가다. #04 드뎌 다른 옷과 배경이네요. 크하하 하여간 저 인상.. 으이그.. 언니가 아무리 웃겨도 내키지 않으면 안 웃습니다. –_-+ 화밸이 엉망인 점은 양해 바랍니다. 사진사 분 위주로 라이팅이 이루어지는지라..
뿌까 셩이가 그린 뿌까에요. 나름 특징 잘 잡지 않았습니까? 웅기한테 그림 배우러 가라고 할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