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이 내렸네요. 후다닥 배터리 충전하고 백통들고 뒷베란다로 뛰었으나.. 이게 뭐니 이게.. 이게 눈 온거니? -_- 대장님의 손글씨는 곱기도 하지.. 서진이 돌잔치에, 대장님외 여러 클리앙 분들께서 친히 왕림하시여 친필 축사를 남겨 주셨습니다. ... 남자가 글씨가 이게 뭡니까 이게. -_-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서진이 돌잔치를 무사히, 성대하게^^ 마쳤습니다. 대표적인 온라인 친구분들 사진으로 우선 인사드립니다. ^^ 추운 날씨에 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연시 되세요~!!! 찌니, 돌 스튜디오 사진 찍으러 가다. #09 이러다 스무 편도 넘겠는데요? –_- 내시경하고 백화점 돌고 왔더니 완전 다운이네요.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O My Baby, 내 손가락 움켜쥐던 게 니가 내게 했던 첫인사인 것 같아 힘든 하루 엄마가 된 너의 엄마와 난 그득히 고인 눈물이 첫인사 우연일지 모를 파파에 날 부르는 거라고 우기던 가슴이 밤새 아파 울음 그치지 않는 날은 한 없이 한 없이 타들어 가고 Oh My Baby 놀라운 세상 내가 바뀌어 진 하루 너 우리에게 온 날부터 Oh My Baby I Love You 맘 껏 기지개를 펴 너의 걸어가야 할 길은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워 뒤뚱뒤뚱 나에게 온다 조그마한 발바닥이 너를 옮긴다 안기려고 팔을 뻗는 너의 숨소리 한 없이 한 없이 행복 속으로 Oh My Baby 놀라운 세상 내가 바뀌어 진 하루 너 우리에게 온 날부터 Oh My Baby I Love You 맘껏 기지개를 펴 너의 걸어가야 할 길은 힘들 때.. Baby shower_05 가연아.. 웃음을 보여줘~ 선물이 하나 둘 도착하는군요. 뭔지는 비밀입니다. 이 집도.. 슬슬 애기 뽐뿌를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ㅋ 메텔양 닮은 예쁜 아가를 크리스마스 전에 볼 수 있겠지요. ^^ 아빠가 싫어? -_-+ 엄마만 좋다 이거지? -_-+++ 은찬아.. 아저씨가 다 민망해.. 너도 웃음을 좀 보여줘~!!! 가연이는 잘 준비 중. 모두가 즐거운 저녁. ^^ 샐러드 사진은 재탕. 재탕이어도 맛있어 보입니다. ^^ 즐거운 주말 마무리 들 되시길. ND Style, 라이트룸 만지다 우연히 나온 결과. 차분한데 원색은 눈에 띄는 이런 색감.. 마음속으로는 NDigital을 원하고 있었나 봅니다. 찌니, 돌 스튜디오 사진 찍으러 가다. #08 무표정 찌니. –_-)b 분장중입니다. 이에 자꾸 끼네.. 난 이빨도 없는데..;;; 끄어… 늬들 더 꿍쳐둔거 없냐? 껌 좀 씹고.. 냠냠 맛있당. 언니가 뭘 안다니깐.. 헙… 뱉지 않으리.. 저거야.. 저 통을 뺏어야 돼.. 그렇지! 못… 열겠다.. –_-; 무표정인데 참 다채로운 무표정이네요. –_-;;;; 배경의 조명이 자꾸 바뀌어서 피부톤 맞추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찍새의 실력이 형편없어 사진마다 색이 달라 보이는 점, 양해 바랍니다. 사진이 너무 커서 보기 힘드신 분 있나요? 그럼 다음부턴 좀 작게 리사이즈 하려구요.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