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얼이의 새(?) 여자친구... 서영이야 어차피 너무 멀리있으니.... 한얼이도 새 여자친구를 사귀었어...ㅎㅎ 허긴 벌써 5개월이 되어간다...ㅎㅎ 서영이보다는 덜 이쁘지만 나름대로 귀엽지? 한얼이는 확실히 남자애들이랑 놀때와 여자애들이랑 놀때가 다르다... 여자애랑 놀때 좀더 부드러워지는 거 같어... 도미니샤는 같은 동네에 살아서 앞으로 프리스쿨 유치원 국민학교등을 같이 다닐 애여서 앞으로 이 애둘이 어떤 친구사이를 만들어 갈지 궁금해....ㅎㅎ 물론 조금 크면 같이 안놀려고할지도 모르지....ㅎㅎ 암튼.. 서영이는 뭐하고 놀았을까? 어라 주인장 없슈... 여기 주인장 없슈.... 서영이 데리구 마실 가셨나보다.... 어디로 가셨을까나~~~ 아 띰띰해 ~~~ 이제 들어가서 잠이나 쿨쿨 자야지~~~ 오늘두 좋은 하루 되세요~~~ 벅스뮤직 입니다. [신지] 준오... 접수(?)하다... . 오늘 낮엔 지오아빠님, 지오 그리고 준오를 만나고 왔지요 ^^ 따뜻한 봄 햇살을 가득 머금은 준오 얼굴...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이뻤습니다. 다행히 준오도 저를 낯설어 하지 않아서 흐믓했구요^^ 안아주면 제 품에 포옥~ 안기는게... 얼마나 이쁘던지... *^^ 아직도 그 느낌이 남아 있네요.^^ 이제 가끔씩 준오 보러 놀러 가야겠습니다... 따뜻한 봄 햇살 맞으며 *^_______^ 아~~~ 깜빡 잊을뻔 했네요 지오아빠님~~~ 집까지 초대해 주셔서 감사 했구요 지오 할머님~~~ 손수 만들어 주신 맛난 토마토쥬스와 토스트...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얼떨결에 가느라 처음인데 빈손으로 가게 되어서 죄송했네요... 담엔 맛난 거 많이 사가지고 갈께요~~~ ^^ 서영아 오늘은 개미공부 하쟈~~~ 서영아 오늘은 개미다~~~ 개미 해봐~~ 아까 지오두 개미 하던데~~~ 벅스뮤직 입니다. 화요일이야기( 4월 15일 ^^ - 아~ 왜 이리 조용한겁니까?! ) 오늘... 날씨 좋다던데... 그... 뿌연~ 황사도 덜하다구 하던데... 중요한건... 지금은 사무실이라는 점이다. ㅡ.ㅡ;;; 아~ 그런데 다들 왜 이렇게 조용한겁니까?! 겁나 죽겠네~! ㅡ.ㅡ;;; 오늘은 안과 진료를 봐야겠어요. 계속 황사가 있어선지... 눈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꾹~ 참고 눈을 비볐건만... 이러다 별루 좋치도 않은 시력... 더 많이 나빠질까봐 걱정스럽더군요. 아~~~ 꽃도 지고 있고... 맘도 뒤숭숭한게...( 하루는 디게 신나고 또~ 하루는 디게 우울하고... ㅋㅋㅋ 변덕이 장난 아닙니다. ^^ ) 벚꽃도 이제... 조금씩... 조금씩... 져가고 있더군요. 벚꽃잎이 마치... 눈송이처럼... 하얗게 길가에 날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위에도... 아~ 이제... 몇일이면 ..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10D 로 다시 시작하는군요.^^ 아직 색감도 마음에 안들고 이것저것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저 한테는 과분한 바디라는 생각에 사랑해주기로 했습니다. fore 님 10D 만져보니까 D30 이 얼마나 좋은 바디였는지 깨닫게 되는군요. D30 많이 사랑해 주세요.(진짜루 D30 색감이 최곱니다...^^) 공원에서 오리랑 다람쥐랑 한얼이 공원에서 오리한테 빵 뜯어주고 있어요... 겁을 상실한 다람쥐의 한얼 공격... 한얼이가 발을 얼른 들어서 피하더라..ㅋㅋ 한얼이는 이렇게 공원산책으로 토요일 아침을 시작해서 결국은 외박으로 주말을 보냈단다...ㅎㅎ 서영이는 좋은 주말 보냈니? 서영아~~~ 꽃구경 같이 할래~~~? 서영아~ 지오오빠는 오늘 동네 꽃구경하고 왔단다... 근데 말이지... 잠깐 삼쭌이 한눈 파는사이 오빠가 풀을 뜯어먹고 있어서 깜짝 놀랐지 뭐니...? 그런건 흉내내지 말고 이번 주말에 지오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렴... 지오오빠 때리지 말구....ㅋㅋㅋㅋ . . . .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않는 길가 옆 도랑속에서 이쁘게 핀 민들레와...제비꽃 들... 이전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