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지] 노라죠요... ㅜ.ㅡ 심심하기두 해라... . 그래두 명색이 토요일인데... . 가게에서 뽈뽈~ 거리고 있다뉘... . 노라죠요... . ㅜ.ㅜ 꼬셔줘요... . ㅠ.ㅠ 델꾸 나가죠요... . ToT Mont Saint Michel 몽쉥미쉘을 찾아서.. 프랑스기행 파리에 유학중인 사촌형과 주말여행을 떠났다. 2박3일의 코스로 스포츠카를 렌트했다. 몽셍미쉘과 비와 안개가 많은 해변도시 셍말로를 향한다. 호화로움과 사치로 극에 달한 태양왕 루리 14세의 궁전 베르사이유궁전을 들러 파리로 돌아오는 주말여행.... 오랜 옛날 이 일대에는 Sissy숲이 있었는데 어느날 거대한 해일에 휩쓸려 모든 것이 사라지고 지금의 섬만 남겨졌다고 한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몽생미셸은 한 폭의 환상적인 그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둑으로 연결된 이 섬에 장엄한 수도원과 기도원들, 군사 요새 등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1,000년전이다 돌로 된 마을 언덕길을 오르면 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몽쉥미쉘 성당입구 가 나타난다. 파킹하면서 뒷유리창을 통해본 몽셍미쉘 철가면의 무대가 된 바다위.. 오늘 아침에 온 전화.. 한참 단 잠을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핸드폰. (저 아침잠 무지 많습니다.) 5:33분. 조니님이더군요. -_-;;; 일어나라고 전화했답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만.. 당신, 한국 들어오면 죽음이야. ㅡ/////.- 토요일이야기( 4월 12일 - 헤~~ 주말이면 입 벌어지는 아로아 ^ㅡㅡㅡㅡ^* ) 주말입니다. 신난다~~~!!! 일단은 서영이랑 짐보리에 가서 한바탕 신나게 뛰어 놀꺼구... ( 아휴~ 힘들어... ㅡ.ㅡ;; ) 그리구 여니랑 윤수 만나 백화점 쇼핑두 하구 맛난것두 먹을꺼에요. ^^* 바쁘다~ 바뻐~~~!!! 안개가 가득한 토욜일입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요즘... 살이 조금 찐듯 싶은데... 왜 다들 나한테 말랐다구 하는거지?! 몇주 전보다는 쪼금 살이 쪘는데... 아~ 오늘 여니 만나서 뭘 먹을까?! 이런게 제게는 행복입니다. ㅎㅎㅎ 우리 집에 오셔서 흔적 남기시는 님들과 눈팅만 하다 가시는 님들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주말잘보내요 서영이랑 좋은 계획 있어요?? 저야,....뭐!! 지금 삼실 출근해서 오늘 1시까지 근무해야하거든요. 맨날..그렇죠. 빨랑 주 5일제...되야 많이 돌아댕길텐데.. 오늘 안개때문에 날씨가 흐리네요. 오후되서 좀 풀릴려나 모르겠어요. ㅋㅋㅋ 이번주말에는 시부모님께서 오신다고 해서.... 일요일날 오후는 좀 바쁠거 같아요. 안되는 실력으로 음식 차려야하거든요. ㅋㅋㅋ 서영이네도 좋은 주말보내십시오. 간만이다^^ 그 친구들....호호^^ 알만하쥐~~~ 우리두 자주 봐야하는데...그치?? 여기 들어옴 울 소정이가 살아있구나 하는걸 느낀다니깐... 한동안 우울했던 기분도 이제 조금씩 나아지려 하는것 같다 여전히 바삐 사나 보구나... 나 낼...아니 오늘이구나...롯데 갈껀데... 니두 토욜마다 그쪽에 가지??서영이 땜에.... 하긴 가는 시간이 서로 달라서 보진 못 하겠다...니두 낼 약속 있는거 같구... 참~~~!!!!그거 아니???내가 가끔 여기에 써 있는 글보며 섭해하는거~~~ 흑흑-.- 제주도는 지금 아주 인기 절정이라던데....아~~~~나두 놀러가구 싶다... 내가 요즘 얼마나 우울한데... 친구를 몰라라 하다니....흥!!!! 잘 지내구 또 얼굴 보자~~~~ 예림아빠님~!!!!!!! 뽐뿌에요. -_-;; 약올리는건가? -_-;;;;;;;;;;;;;;;;;;;;;;;;;;; 술 향기에 취해... 아로아가 좋와하는 그리고 내가 좋와하는 이런날을.... 술냄새 때문에 맘껏 느끼지도 못하게하는 윤수아빠~~~~~ 제발 술좀 줄여요 줄여...네??~~~~~~ 이렇게 여기에라도 잔소리를 해야 제 맘이 좀 풀어질것 같아서...ㅡ.ㅡ;; 윤수와 저는 술 향기에 취해 아직까지 소파에 쓰러져 있답니다. 이전 1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