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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새] 얌체족들........ 우리가게 앞에는 여성복 판매가게가 두곳이 나란히 있다... 한곳은 중년부인들 상대로 옷을 판매하고 있구...... 또 한곳은 미시족을 위한 옷판매을 주로 한다.... 문제는 미시족 옷을 판매하는 가게에서의 얌체족 행각이 거스린다... 옷두 밖에 내놓구 판매을 하다보니......... 자기가게 차량은 항상 남의 가게앞에 세워 놓고는 한다.... 왜그리 얌체 같은 행동을 하는지........ 불만이다... 오늘두 가게밖을 쳐다보구 있으니........ 주차요원이 지나 가면서 미시족 옷 판매가게 차량에 딱지을 붙치구 있다... 가서 얘기 하구 싶은데...... 발이 떨어 질지 않는다... 나두 이기주의........ ㅋㅋㅋㅋㅋㅋ 무서운 병이다... 음악출처 벅스뮤직
[번외] 하나 살까..? 괜찮은데? 들고 튀어? (헉.. -_-;;) 말리지 말아바바바요 좀~ 알바해서 갚으믄 되잖아요~ ㅜ.ㅠ ............................................................................................................................... 음... 억지 억지.. -_-;;
김서영, 그 두번째 출사. ^^ #2 이렇게 이쁘게 웃으면 얼마나 좋아?! 용서를 할까~ 말까?!! (방금한 뽀뽀는 무엇이란 말이냐.. -_-;;)
월요일 이야기( 3월 31일 - 좋은 분들과의 좋은 만남. ) 삼월의 마지막 허걱~ 쓰다보니... 12시가 넘어서 4월이 됐네요. ㅡ.ㅡ;;; 그래두 삼월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쉽지만... 4월을 맞이해야합니다. 3월은 제게 너무나 바쁜 달입니다. 제 뻐스 데이두 삼월,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도 몇이나 삼월 생이구... 해서 삼월은 어떤 달보다도 제겐 너무나 바쁘고 행복한 달입니다. 어제의 만남.( 사랑방 출사... ) 사실... 조금은 사랑방님들께 죄송스럽기도 하고...( 마치... 가족 소풍 분위기였거덩요. ^^ ) 하지만.. 사랑방님들은 다~ 좋은 분들이기에... 아침부터 들뜬 마음에... 참~ 어릴적 소풍가던 기분이였습니다. 제게는... 이것 저것 챙긴다던게... 왜 그리 빼먹은게 많은지... 밥튕 아로아... 과일도 챙겨간다고 아침부터 설쳤건만... 결..
사랑이 담긴 떡복기......... 늦은 밤에 전화 한통화.......... 형님 저 타조데요........ 형수님 계세요........... 아니 집에 들어갔지......... 아뇨 저번에 형수님이 먹구 싶다는 ....... 떡복기요.......... 사갖구 갈려구요......... 그래 와라 했더니....... 따끈따끈한 떡복기와 김밥을 사갖구 왔네요........ 저번에 술먹으면서 넝담 삼아 얘기 했는데........... 사갖구 왔네요............ 누구 만나려 간다구 했어 ...... 제대로 인사두 못했는데..... 타조야 고맙다........... 장가가면 마눌님께 그리 해라.......... 그래야 사랑 받는다............ 우캬캬^^
예린과 예진.......... 저번에............. 부페시간이 되기을 기다리면서 호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남들은 아들하나 만들라구 하는데...... ㅋㅋㅋ....... 자신이 없네요........ 두딸로 만족하구 살까 합니다.. 명랑하게 자라기만을 바랍니다.. 학교 다닐라 학원 다닐라........ 어른들보다두 바쁜 삶을 살구 있는 두딸........... 나중에 시집갈때 신랑만 챙길까요.........??? 아마 그때 울까봐 겁납니다... 우리 장인두 집사람 결혼할때 울던데............ 쩝........... Ps: 어느분이 호텔부페권을 줘서리............ **님께 감사을 드리면서........... 우캬캬~~
달랑 한장의 사진 (서영,아로아,메텔)님 ▼ 03.03.30 (일) 율동공원 - 서영 & 아로아 & 메텔 (photo by 신지) 시간이 지날 수록 서영이의 귀엽고 발할한 진가를 발휘했던 하루 fore님과 아로아님... 그리고 서영이를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 서툰검객 올림
[신지] I Miss... the day... . 메텔님 홈피에 놀러갔다가 이 배경음악(안재욱-친구 / 중국노래 번안곡이라죠 아마...)을 가만히 듣고 있으니 갑자기 얼마전 지오아빠님과 fore님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 마주했던 번개가 생각 나네요... . 그날 참 마음이 따뜻하고 좋았었는데... . . . . 가끔씩 이렇게 좋은음악과 좋은추억의 느낌이 매치 될때는 코끝이 찡하답니다... 가슴이 벅차서 ^^ . . . . . 츨처 : 벅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