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영아....삼촌 왔다... 서영이 선물을 못사왔네... 엄마 생일선물만 사왔네... 아빠 선물도 없다네.... 서영이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구나..... 삼촌이 많이 피곤해서 오늘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 엄마, 아빠한테 삼촌 인천으로 가면 재워주나요 하고 물어보렴.... 앗....오늘에서야 알았다는.....오늘이 그 유명한 화이또데이라면서....아빠한테..사탕달라고 하렴.....안주시면 코 잡아 땡기고....... 담에 보자...... May be an unforgettable Whiteday to you.. ^^ 발렌타인데이에 맞대응하는.. 화이트데이입니다. (와이트데이가 더 맞는 발음이겠죠?) 아로아가 이미 밝힌대로.. 전 무디디 무딘-_- 남자라서리.. 이런날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답니다. 예전엔 내 마음만 언제나 똑바로 바라보고 있다면.. 뭐든 다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사랑은 표현한는 건가 봅니다. 몇해전엔 아로아를 울리기도 했지요. "내가 뭐 특별하거나 비싼걸 바라는 건 아니라고.." ... 이젠 가급적 챙겨보려고 합니다. 아몬드사탕이라도 말이죠. ^^ 이런 날엔 어떤 음악이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걍 제 맘대로 정합니다. ^^ 어떤곡인지 안갈쳐주지~ 좋은 아침입니다...^^* 화이트데이 사탕은 주셨어요? 아마 저녁때 주시겠죠? 오늘 순백의 이미지와 같이 맑고 기분좋은 하루 되셔요~~^^* 신지님 캐릭터 바뀌었어요.. 아침 시간을 내내 투자하여 Radish icon을 찾았습니다. 파일제목이 Radish니까 래디쉬 맞겠죠? 뭐.. 굳이 찾으신거니까.. -_- 맘에 드시길 바래요.. -_-;; 뭘보니? 너무 뜸해서.. 억지로 한장 올립니다. -_- 사실.. 여기 올라올 사진은 아니죠.. -_-;;; 자유공원 사진을 보니... 우연히 알게된 분이 자유공원 앞 (북성동이 맞나요?) 에 사신다고 하셔서 어제 찾아뵈었답니다. 자유공원 부근에 도착하자마자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분위기 정말 좋더라구요. 오래된 집도 있고... 예전에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던 동네라 그런지 일본집들도 보이구요. 제가 딱~ 좋아하는 동네입니다.(일본집 때문이 아니라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걷는 도중에 오래된~ 정감이 느껴지는 집이 보여서 한컷 찍었습니다. 봄이되면~ 다시 가보고 싶군요. 송도 사진을 보니.. 자유공원이 생각나네요. ^^ <긴급타전> 내일이요... 아~금방 지오네 계신거 봤는데 그새 나가셨네요... 내일이 화이트데이라니...당연히 아로아님과 계셔야죠... 전 토요일도 괜찮지만 일부러 다시나오시긴 힘드실테니... 다음주 평일 퇴근후로 하시는게 좋으시죠? 근데 fore님 직장 삼성동 근처 맞죠? 제가 착각해서 괜히 멀리 오시는가해서요...? 이전 1 ···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