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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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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shower_Sage 철리군과 메텔양의 baby shower가 열렸던 곳, Sage입니다. 넓고 아늑하고 예쁘고 맛있었답니다. ^^ ISO800이라 사진들이 좀 거친 느낌이 있는데, 양해 바랍니다. 허브 관련한 상품들이 한 가득. 이 것은.. 흑마늘의 힘? –_-; 흐릿한 사진도 이해를 해주세요. (사실은 누가 찍은건지 몰라요..;;;;) Sage의 주인장님, 클리앙의 맨땅헤딩님 이십니다. 에스프레소의 달인! 이라고 불러봅니다. (근데 사진을 도대체 누가 이렇게 찍은겨… –_-+) 음식 사진이 나오는군요. 모두가 멀리 찾아간 만큼의 보답을 하고도 남는 맛입니다. 으헉.. 저것은 디뚜뤼.. 멘땅헤딩님의 커피는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허브차도 맛있었지만, 특히 마지막에 일일이 타주신 에스프레소는 처음 맛보는 진짜 커피였어요. 비..
Baby shower 오늘, chuly군과 metel양의 첫 아가인 ‘콩이’의 건강한 만남을 기원하는 baby shower party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이 녀석들이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모이기 힘든 녀석들이니 한 컷. 캬오아가님 미안.. –_-; 본격적인 사진은 다음주께 올라갑니다. ^^
It's Bun!! Rotiboy 좋아하세요? 홍홍홍.. 뎁혀 먹어야쥐~
찌니 돌 사진 촬영기사를 구합니다. -_- 장소는 애매하게 인천 문학경기장. 때는 12월 6일 토요일. 프로기사를 부르지 않을 예정입니다. 카메라는 제거 빌려쓰셔도 되구요. (1D Mark2 + 420EX + 50.4/28-75/애기백통 보유중) 보수는.. 별도로 없으나 제가 그 다음주에 맛깔나게 쏴드리고요. 뭐.. 회사 물품 남는거 있으면 앵겨드립니다. -_-; 리플로 참여 여부를 달아주세용. ^^;
으하하 -_-!!! 그냥 생존췍이죠..머.......
Youtube_ by LG LH2300, Posco Center B1. released Aprial,23 1971 Talking to myself and feeling old Sometimes I'd like to quit Nothing ever seems to fit Hangin' around, nothing to do but frown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What I've got they used to call the blues Nothing is really wrong Feeling like I don't belong Walking around some kind of lonely clown Rainy days and mond..
아웅.. 이러면 안되는데.. 이상한 놈에 필이 꽂혀 버렸습니다. 사진도 못 찍는 놈이 장비 욕심만.. 그래도 쳐다볼 레벨이 안되기 때문에 사고는 안칠 것 같습니다만.. 무척이나 가지고 싶습니다. 제가 보통 한번 꽂히면 2주 정도 가기 때문에.. 다음 주말 정도에나 정신 차릴듯..;;
air purifier_매직볼 사용기 지인의 도움을 얻어 매직볼이라는 공기 쳥향기? 청정기? 라는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1 생각보다 꽤 큽니다. 박스크기만 웬만한 밥통 크기보다 좀 더 큽니다. 박스가 주는 느낌은 꽤 정갈하다는 느낌입니다. #2 부속으로 들어가는 솔루션 액.. Sakura, 즉 벚꽃 향입니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향이 상당히 좋습니다. ^-^ #3 향이 전체적으로 공간에 퍼져나가게 하는 주요 부품.. 프로펠러입니다. 아래 나올 bowl과 합쳐져서 ball의 형상을 이루게 되죠. #4 #5 위에 촘촘히 뚫려있는 구멍을 통해 솔루션액과 합쳐진 정수된 물이 미세하게 분사됩니다. #6 간단히 얹어놓기만 하면 됩니다. #7 솔루션 액을 넣는 모습.. 500L의 물을 넣고 이 액을 5~7방울 넣으라고 설명서에 나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