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 얘기

(1166)
Baby shower_08 어느덧 마지막 편이네요. 흔들린 사진은 양해해 주세요. ^^; 참, 이 커플도 날 잡았답니다. 축하를!! ^-^ 가연이가 잠들었네요. 잠들었다고 했는데 맘마 먹고 있으면 아저씨가 뭐가 되니.. –_-; 이건 뭐 무등을 태워줘도 무표정.. –_-+ 생무링도 소용없구나.. ;;;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음. 셩아 방귀 꼈니? –_-; 캬옹 좋아죽습니다아~ 이렇게 만삭이었던 메텔양이, 이제 콩이 엄마가 되었네요. 진심으로 예쁜 딸 얻은 거,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
chuly님과 metel님의 예쁜 공주가 태어났답니다.^^ 누군가 벌써 올렸으리라 생각하고 회의에 몰두 했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예정일에서 1주 정도 늦은 것 같은데, 오늘 태어나셨답니다. 문자 온게 12:24니까, 12시 쯤 탄생한 것 같습니다. 일면식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축하 문자라도 보내주세요. (제 경험으로 보면.. 정신없어서 전화는 못 받을 거에요. ^^) 민철군/정희양.. 대단히 축하하네!!
LightRoom2 아아.. 이거 너무 좋습니다. 초반에 너무 겁을 냈나봅니다. 보정 초보든 프로든 이거만한 프로그램이 없네요. LightRoom으로 피부보정하고 크롭한 지금 배경화면도 올려봅니다. ^^ 클리앙에 올려 놓은 글을 여기는 안올렸네요. 바보. -_-;
고민.. 어제밤에 장난삼아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는데.. 요즘 꽤 까다롭다는 심사기준을 통과했다고 메일이 왔네요. 개인 홈페이지를 그대로 이전하는데 성공해서 5000개가 넘는 포스트와 하루 300명이 넘는 접속자 덕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순수 개인 홈페이지인데.. 더구나 애기 사진이 주종을 이루는 블로그인데.. 수익성 추구인 애드센스를 다는게 옳은 일일지 모르겠네요. 해봐야 잘해야 몇달에 $100 정도일 텐데.. 그냥 깨끗하게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한번 해보는게 나을까요? PS. 오늘은 천마산 스키장으로 워크샵을 온 바람에.. 사진 포스팅은 없습니다. 카메라는 가져왔으나 리더기가 없거든요. -_-
Baby shower_07 이가연양 대 특집입니다요. ^^ 찬조 출연해준 은찬양과 서진양에게도 관심을.. ㅋㅋㅋ 필곰과 캬옹, 알공과 황모냥님, 그리고 커피군들에게도 관심을.. ㅋㅋ
Baby shower_06 chuly군이 baby shower에 대한 취지-_-와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카메라 스트랩이 렌즈를 가렸군요.. 비네팅인가..;;; 와우.. 마란쯔 어머님의 꽃 다루는 솜씨는 정말 우리나라 최고인 듯 합니다. 모두들 감탄. 저 뒤에 웨이터가 한 명 보이는군요. –_-; 까아.. 가연공주에요~!!! 슬슬.. 이 부부 컨셉이 아닌가 싶습니다. –_-; 은찬이가 잠들었군요. 꾸벅 꾸벅.. 귀엽습니다. ^^ 음식 사진 재탕. 창 밖으로 엿보이는 즐거운 저녁 모임 광경.
대장님의 손글씨는 곱기도 하지.. 서진이 돌잔치에, 대장님외 여러 클리앙 분들께서 친히 왕림하시여 친필 축사를 남겨 주셨습니다. ... 남자가 글씨가 이게 뭡니까 이게. -_-
O My Baby, 내 손가락 움켜쥐던 게 니가 내게 했던 첫인사인 것 같아 힘든 하루 엄마가 된 너의 엄마와 난 그득히 고인 눈물이 첫인사 우연일지 모를 파파에 날 부르는 거라고 우기던 가슴이 밤새 아파 울음 그치지 않는 날은 한 없이 한 없이 타들어 가고 Oh My Baby 놀라운 세상 내가 바뀌어 진 하루 너 우리에게 온 날부터 Oh My Baby I Love You 맘 껏 기지개를 펴 너의 걸어가야 할 길은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워 뒤뚱뒤뚱 나에게 온다 조그마한 발바닥이 너를 옮긴다 안기려고 팔을 뻗는 너의 숨소리 한 없이 한 없이 행복 속으로 Oh My Baby 놀라운 세상 내가 바뀌어 진 하루 너 우리에게 온 날부터 Oh My Baby I Love You 맘껏 기지개를 펴 너의 걸어가야 할 길은 힘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