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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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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shower_05 가연아.. 웃음을 보여줘~ 선물이 하나 둘 도착하는군요. 뭔지는 비밀입니다. 이 집도.. 슬슬 애기 뽐뿌를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ㅋ 메텔양 닮은 예쁜 아가를 크리스마스 전에 볼 수 있겠지요. ^^ 아빠가 싫어? -_-+ 엄마만 좋다 이거지? -_-+++ 은찬아.. 아저씨가 다 민망해.. 너도 웃음을 좀 보여줘~!!! 가연이는 잘 준비 중. 모두가 즐거운 저녁. ^^ 샐러드 사진은 재탕. 재탕이어도 맛있어 보입니다. ^^ 즐거운 주말 마무리 들 되시길.
Baby shower_04 이번 포스팅의 사진은 19장이나 되는데다가, 모두 비슷비슷한 사진들입니다만, 단 한 장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두 턱은 심히 부담스럽군요. –_- 너무 서진이만 웃고 있어서 은찬이네 한테 좀 미안한 감이 드네요. 글고 가연아.. 너도 이 조직에 낄려면 눈썹에 근육을 키워야 해. ㅋㅋㅋ 나중에 이녀석들이 컸을때 이 사진들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그럼 더 세상이 즐거워 질 것 같아요. ^-^
Baby shower_03 귀여운 가연이 사진부터 출발합니다. 펴자마자 놀래셨겠군요..;; 이제 눈썹도 모자라 입에도 근육을 키우는구나..;; 셩이 책을 열심히 보고 있는 생무링 삼촌 푸짐했던 사은-_-품. 뭘보나. –_-+ 요기부턴 가연이 특집!! 하마터면 블로깅 하나가 완전히 날아가 버릴뻔 했네요.. 휴우.. 윈도우즈 라이브 라이터 쓰세요. 그럼 살릴 수 있어요. (덕분에 날아갈뻔 한 거지만..;;;)
캬오군, 미안. 어쨌든, 원인을 제공한 건 너잖니. 난 변환했을 뿐이고.. ;;;;
Baby shower_02 분위기 있게 시작해 봅시다. 아래 LightRoom으로 수정한 사진인데, 필레만옹처럼 깔끔한 피부가 되지는 않는군요. orz.. 부릅!!! 아빠.. 똑바로 들지 못해?! –_-+ 아우, 똘망똘망한 은찬이. ^^ 이번 게시물들이 뭔가 밋밋한건.. 사진을 누가 찍었는지 너무 초점이 흔들렸어요! –_-+
LightRoom 먼저.. 실험체가 되주신 필레만옹에게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표하며.. (피부 트러블 있는 사람이 필요했…;;;) 이거 정말 사기/마술 프로그램이네요. 5분도 안걸려서 오른쪽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포토샵하고 연계도 되고.. 써볼 용의가 있으신 분은 강추입니다. 현상용 프로그램이라더니 정말 이름 값 합니다.
잠시동안 사진 업로드가 중단됩니다. 어제 늘어가는 사진의 용량을 못견디고.. 하드를 250GB --> 1TB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현재 구 HDD와 신 HDD간의 sync 작업중입니다. 따라서 밀린 사진 업로드는 주말께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미 baby shower 사진은 다 가져들 가셨을 것이고.. 천천히 해도 되겠죠?
Baby shower_01 우리 가족이 도착했을 때는 철이/메텔, 파일맨/알비레오님 커플이 먼저 와 계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이 부부들 사진이 많네요. 초반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대표적인 컷. 우리 첫째 딸의 모델 포스는 제가 생각해도 참 대단합니다. –_- 반면에 얜 도대체 왜 이 모양인지.. –_-; 주인공이 여기 계시는군요! 왜 남자애한테 드레스를 입힌겨.. –_-;; 늘 적극적이고 반듯한 부부. ^^ 찬!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파일맨님, 서진이랑 놀아주느라 고생 많았아요. ㅋㅋㅋ 저 전화기에.. 왠지 셀카가 그득할 듯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