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어요.
새로운곳에 입사하자마자 100년만의 폭설에, 탄핵정국에.. 너무 바쁜
생활을 하고있어요. 간만에 저녁시간에 여유를 가져봅니다.
내일아침 일찍 고속철도 촬영하러가야되거든요.
아직은 비상대기라 잘때도 휴대폰끌어안고 자요.
잠시 들르지못했고 언제 또 들를지 기약하기 힙들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서영이는 많이 컸고 더 이뻐졌겠죠?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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