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풍경

^^ 오랜만에 찾아온 하나부입니다...



출장 다녀오면서 찍어온 사진 중에 몇 장 소개할까 합니다.

맨날 가까운 곳에 있는 아이들 얼굴만 찍다 보니...

막상 커다란 조형물을 잡아내는 건 당황스럽기만 하더군요...

사진 찍을 때도 그랬지만 막상 돌아와서 사진을 열어보니

가만히 서 있는 건물 찍는 게 뭐 어렵겠냐 생각했던...

제 스스로가... 무척 부끄러워졌습니다.

또 평소 취향이 가로컷보다는 세로컷을 선호하던 관계로...

경치나 풍경 같은 장면 잡는 건... 정말 힘에 부치더라구요...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원에 찾아온 봄.  (6) 2004.03.26
시범경기에서  (3) 2004.03.25
안녕하세요. 혜승이예요  (5) 2004.03.10
겨울이야기  (4) 2004.03.08
안녕하세요..  (3) 200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