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으로 서영이 사진만 보고가다 손님사진방을 보고 혜승이를 서영이네 집에 데뷔시킵니다.
이제 14개월이 지났는데 돌이 지나서인지 자기 주장도 많아지고(노래 선곡을 한다는) 고집도 피웁니다.
그래도 어른이 하는 말을 하나씩 알아먹어서 이쁘네요.
기회되면 혜승이도 서영이한테 인사 시키겠습니다.
그나저나 서영이는 다른 사진도 이쁘지만 왼쪽 메뉴에 있는 어릴적 사진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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