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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죄 지은자.

죄 지은 자는 잠도 못자고 있네요.

잠튕이가...

커거걱~~~

자다가 번개 맞은 기분입니당.

죄짓고 살지 말아야지.

편안한 잠을 위해.

아... 슬슬 잠이나 자볼까나?!

난.. 어쩌면 이렇게 잠을 잘 잘까?!

불면증은 사실... 이해가 잘 안된다.

머리만 다면 잠 잘수 있는 나.

사실 지난 번에 무션 꿈을 꾸는 바람에 깼는데... 그때도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어느새 잠들어 버렸다.

깨어보니 아침이였다.

아... 난 타고난 잠튕인가부다.

은정언니한테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아직 정리 중이신지...

언냐~

꼭~ 쪽지 보내줘.

정말 죄 짓고는 못 살꺼다. 잠자리가 불편해서. ㅡ.ㅡ;;;

아~ 아~ 여러분... 좋은 꿈 꾸세요~!( 새벽녘에 횡설 수설하는 아로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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